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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 한 그릇(건강식에 쉽게 다가가는 31가지 레시피) - 첫 번째 달

'펼쳐 놓고 따라 하면 뚝딱 완성되는 건강한 한 그릇' 건강식은 어렵지 않다. 거하게 차린 한 상보다는, 몇 가지의 식재료를 조화롭고 균형있게 담아낸 '한 그릇' 요리면 충분하다. 『매일 한 그릇』 은 한 달 동안 하루에 1끼씩 실천할 수 있도록 31개의 레시피를 담고 있다. 또한 혼자, 친구, 가족 등 함께 먹는 대상에 따라 레시피를 분류하여 활용도를 높였다. MSG가 아닌, 마트에서 쉽게 찾는 제철 재료가 맛의 킥이 되는 창의적인 레시피들로 구성되어 있다. 건강식이 막연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이들에게 건강식에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가이드 도서가 되기를 바란다. - 누구에게 필요할까? • 사 먹는 밥이 질려 혼자서도 건강한 집 밥을 먹고 싶은 직장인, 자취생 • 자극적인 음식에만 길들여진..
'펼쳐 놓고 따라 하면 뚝딱 완성되는 건강한 한 그릇'

건강식은 어렵지 않다. 거하게 차린 한 상보다는, 몇 가지의 식재료를 조화롭고 균형있게 담아낸 '한 그릇' 요리면 충분하다.

『매일 한 그릇』 은 한 달 동안 하루에 1끼씩 실천할 수 있도록 31개의 레시피를 담고 있다. 또한 혼자, 친구, 가족 등 함께 먹는 대상에 따라 레시피를 분류하여 활용도를 높였다. MSG가 아닌, 마트에서 쉽게 찾는 제철 재료가 맛의 킥이 되는 창의적인 레시피들로 구성되어 있다. 건강식이 막연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이들에게 건강식에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가이드 도서가 되기를 바란다.

- 누구에게 필요할까?
• 사 먹는 밥이 질려 혼자서도 건강한 집 밥을 먹고 싶은 직장인, 자취생
• 자극적인 음식에만 길들여진 가족들에게 건강하면서도 맛있는 음식을 먹이고 싶은 사람
• 집들이, 가족 식사 초대 등에 특별한 요리를 선보이고 싶은 신혼부부
• 오래도록 실천할 수 있는 맛있고 건강한 요리를 배우고 싶은 모든 이들

- 왜 이 책을 봐야 하는가?
• 어려운 요리 용어를 사용하지 않아 이해가 쉽다.
• 한식을 베이스로 하여, 친숙한 조미료와 조리도구를 사용한다.
• 그 어디에도 없는 창의적인 레시피로 매일매일 특별한 요리를 먹는 듯한 즐거움을 얻을 수 있다.
• 조금은 생소한 식재료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레시피를 제공하여, 식재료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어질 수 있다.
채소를 다듬을 때 도마 위에서 나는 뚝딱뚝딱 소리를 좋아하고, 어떤 요리든 ‘뚝딱’ 해내기를 소망한다. 집에서 메주를 띄우고, 술떡을 만들어 간식으로 먹이던 외할머니 손에 자라 자연스럽게 식재료와 느린 요리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었다.

큰 병을 앓고 난 후 식재료와 조리법에 대해 공부하며 스스로 건강을 회복한 경험을 바탕으로, 제철 식재료로 쉽고 맛있게 만드는 건강 요리 레시피를 SNS에 소개하고 있다. 전문 요리사가 아닌 평범한 직장인이자 주부이기에, 현실적으로 집에서 따라 할 수 있는 레시피를 쉬운 용어로 설명한다.

2022년 휘슬러 원팬 챌린지 요리 대회에서 창작 레시피로 우승한 바 있다.

인스타그램: @_ddukddak2_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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